서울에서 미사리-팔당댐-퇴촌방향... 팔당댐에서 8km지점에 있는 "강마을 다람쥐 떡갈나무세상" 도토리묵집
평일 12시에 도착했음에도 대기번호받고 한시간 waiting
(주말엔 절대 못들어감)
대기실에서 본 정원과 팔당댐 호수
내딸과 아들의딸
주인장의 도토리사랑
도토리전병 (만원) 동동주, 도토리묵밥 (7천원), 도토리냉국수 (7천원) 합이 3만원 포식~!!!
도토리묵밥
도토리냉국수
도토리오찬을 즐기고 정원산책
출처 : laevergreen.com
글쓴이 : 조약돌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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