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에서 불과 30Km -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양수리 까지 광복절 연휴에 막바지 휴가인파로 무려 2시간 반
걸려 도착, 운길산 (610M) 8부 능선까지 왕복 4KM 다리품 팔아수종사에 도착하다
조선 세조대왕이 하루밤 유숙할때 한밤중 바위굴속의 물방울 소리가 종소리처럼 울려나와 절을지시고 수종사라함
약숫물
대웅전에서 바라보는 양수리의 풍광 ----구름이 끼어 북한강은 잘 보이나 남한강은 좀 흐리네요
수령 500년의 은행나무앞에서
삼정헌 茶室 (무료)
다실 내부
기와 Toilet!!
출처 : laevergreen.com
글쓴이 : 조약돌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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