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립선잡지에 발행인으로 계시고 제가 들어간 수석회의 회장이셨던 권성원교수의 가슴이 띠뜻해 오는 수필 한편을 올립니다.
덧부쳐 이 분이 쓰신 책을 소개드립니다.
수익금은 시골에 방문, 순회 진료를 하시는 일에 보태어 쓴 답니다.
저도 몇권을 사서 친지분들에게 나누어 줄 예정입니다.
이글을 보신 분들에게 보너스 만화 한 컷.
출처 : 경북중고 사칠회
글쓴이 : 유석희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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